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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 분쟁 대응에서 양육의 연속성을 입증해 지정을 받은 사례

양육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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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무법인KB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8-03 11:30

사건의 개요

양육권 분쟁 대응에서 주양육자로서 쌓아 온 일상의 기록과 자녀와의 애착 관계를 자료로 세워 아이의 복리 기준을 지키고 법원의 양육자 지정 판단을 받아냈습니다. 통장 잔고가 아니라 돌봄의 시간이 판단을 갈랐습니다.

양육권 분쟁 대응 사실관계

이혼에 합의하고도 일곱 살 자녀의 양육자를 두고 다툼이 커진 의뢰인은, 경제력을 앞세우는 상대의 공세에 불안해하며 저희 법인을 찾았습니다.

 

✔ 주양육자의 연속성 입증

✔ 자녀 복리 기준의 구성

✔ 양육 환경과 계획의 구체화

 

부부는 이혼 자체에는 합의했지만, 상대는 안정된 수입과 넓은 주거를 내세워 자신이 양육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뢰인은 혼인 기간 내내 자녀의 등하원·식사·병원·학습을 도맡아 온 주양육자였지만, 소득은 상대보다 적었습니다.

 

상대가 '경제력이 아이의 미래'라는 논리를 반복하자 의뢰인은 소득 격차가 곧 패소 사유가 되는지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양육자 지정의 기준이 부모의 재력 비교가 아니라 자녀의 복리(민법 제909조의 친권 구조와 민법 제837조의 양육 판단)임을 설명하고, 입증 계획을 세웠습니다.

 

먼저 지난 몇 년의 돌봄 기록을 모았습니다. 어린이집·학교의 등하원 기록, 병원 진료의 보호자 서명, 학부모 상담 참석 이력이 모두 의뢰인이었습니다.

 

담임교사와 소아과의 확인서로 자녀의 일상에서 누가 실질적 보호자였는지를 제3자의 눈으로 뒷받침했습니다.

 

자녀의 생활 리듬(식사·수면·학습 습관)을 아는 쪽이 누구인지 드러나는 구체 일과표도 작성했습니다.

 

상대의 근무 형태(잦은 출장·야근)로는 제시한 양육 계획이 실행되기 어렵다는 점을 객관 일정으로 대조했습니다.

 

양육 환경 조사에 대비해 주거의 안정성, 조부모의 보조 양육 체계, 학교 접근성을 정리했습니다.

 

양육비는 상대의 소득에 맞는 분담(민법 제837조의 협의 구조)으로 청구해, 경제력 격차가 아이의 손해로 이어지지 않는 설계를 제시했습니다.

 

면접교섭은 넓게 보장하는 안을 먼저 내놓아, 아이에게서 부모를 빼앗으려는 다툼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조사관 면담에서 자녀는 익숙한 일상과 애착을 자연스럽게 드러냈고, 그 내용은 보고서에 반영됐습니다.

 

상대는 막판에 고가의 학원 계획서를 제출했지만, 실행 주체가 없는 계획이라는 지적에 힘을 잃었습니다.

 

저희는 최종 의견서에서 '누가 더 잘 살게 해 줄 것인가'가 아니라 '누구와의 일상이 아이에게 안전한가'로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양육권 분쟁 대응 조력 내용

법무법인 KB 가사 전담 변호사는 자녀 복리라는 판단 기준 위에 돌봄의 기록을 배열하는 방식으로 사건을 설계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① 주양육 기록의 수집과 구조화

 

등하원·진료·상담 기록을 연도별로 정리해 돌봄의 연속성을 증명했습니다.

 

제3자(교사·의사) 확인서로 기록의 신빙성을 보강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② 복리 기준의 쟁점화

 

재력 비교 프레임을 자녀 복리 프레임으로 전환하는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애착·안정성·환경 연속성의 판단 요소별로 자료를 대응시켰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③ 상대 계획의 실행 가능성 검증

 

상대의 근무 일정과 양육 계획을 대조해 실행 주체의 공백을 드러냈습니다.

 

비난이 아니라 일정표의 대조라는 객관 방식을 유지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④ 양육 환경·계획의 구체화

 

주거·학교·보조 양육 체계를 담은 양육계획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양육비 분담안을 함께 제시해 경제력 논란을 정면으로 정리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⑤ 면접교섭의 선제 설계

 

넓은 면접교섭안을 먼저 제안해 자녀 중심의 태도를 절차 초기부터 보였습니다.

 

인계 방식·일정 등 실행 세부까지 담아 분쟁 재발 소지를 줄였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⑥ 조사 절차 대응

 

양육환경 조사와 면담의 예상 흐름을 안내해 과장 없는 일상이 드러나게 준비했습니다.

 

자녀에게 부담을 주는 학습된 답변을 시키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켰습니다.

양육권 분쟁 대응 결과

법원은 양육의 연속성과 애착 관계를 중심으로 의뢰인을 양육자로 지정했고, 상대의 분담 의무와 넓은 면접교섭도 함께 정해졌습니다.

 

• 기록으로 증명된 주양육자의 연속성

• 제3자 확인으로 보강된 애착 관계

• 실행 가능성이 검증된 양육 계획

 

양육권 다툼에서 법원이 묻는 것은 부모의 성적표가 아니라 아이의 내일입니다. 경제력은 분담으로 보완할 수 있지만, 애착과 일상의 연속성은 대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은 몇 년치 등하원 기록이 어떤 웅변보다 강했습니다. 양육 다툼을 앞두고 있다면 오늘의 돌봄부터 기록으로 남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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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법령

· 민법 제837조(이혼과 자의 양육책임)

 

· 민법 제909조(친권자)

 

· 민법 제837조의2(면접교섭권)

 

본 글은 법무법인 KB 이성기 대표변호사가 검토·감수했습니다. · 법령 기준일 2026년 08월 03일


 


※ 본 사례는 법무법인 KB가 다루는 사건 유형을 바탕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구성한 예시이며, 특정 실제 사건과 무관합니다. 사건의 결과는 개별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