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LAW FIRM KB

법무법인 KB 성공사례

학교폭력

학교폭력 전학 조치 대응에서 집행정지를 받아 학기를 지킨 사례

집행정지 인용
profile_image
작성자 법무법인KB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6-07-31 11:30

사건의 개요

학교폭력 전학 조치 대응에서 사안 조사의 사실 인정 오류와 회복하기 어려운 학업 손해를 자료로 세워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을 받아냈고 학생은 학교를 옮기지 않게 됐습니다. 시간과의 싸움이었던 사건입니다.

학교폭력 전학 조치 대응 사실관계

의뢰인의 자녀는 동급생과의 다툼 사안으로 심의위원회에서 전학 조치를 받았고, 부모는 처분서를 들고 곧바로 저희 법인을 찾았습니다.

 

✔ 사실 인정의 오류 여부

✔ 조치 수위의 재량 일탈

✔ 집행정지의 긴급성 소명

 

사안은 체육 시간의 몸싸움에서 시작됐고, 양쪽 모두 상처를 입은 쌍방 성격의 다툼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안 조사 보고서는 목격 학생 일부의 진술만 반영해 의뢰인 자녀를 일방 가해자로 정리했습니다.

 

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7조의 조치 중 전학을 의결했습니다.

 

전학 조치는 학기 중 시행이 예정돼 있었고, 시행되면 본안에서 이겨도 되돌리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처분서를 받은 날로부터 불복 기간이 흐르기 시작해, 모든 판단을 빠르게 내려야 했습니다.

 

저희는 기록 확보가 먼저라고 보고 사안 조사 보고서, 회의록, 진술서 일체를 확인했습니다.

 

기록을 보니 쌍방 상해 정황과 상대 학생의 선행 행위에 대한 진술이 조사 단계에서 누락돼 있었습니다.

 

다툼 직후 담임교사가 작성한 초기 보고에는 상호 다툼이라는 기재가 남아 있었습니다.

 

이 초기 보고와 최종 보고서의 결이 달라진 경위가 본안의 핵심 쟁점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학생은 고입을 앞둔 학년이라 학기 중 전학이 진로 전체를 흔드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본안 소송과 함께 행정소송법 제23조의 집행정지를 신청하는 두 갈래 전략을 세웠습니다.

 

집행정지 심문까지 남은 시간은 열흘 남짓이어서 소명 자료를 압축적으로 준비해야 했습니다.

 

심문 기일에는 부모가 준비된 순서대로 진술해, 감정 호소가 아니라 자료 중심의 소명이 이뤄졌습니다.

 

결정이 나오기까지 학생이 등교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학교와의 소통도 병행했습니다.

 

집행정지 결정문은 본안 재판부에도 사안의 다툼 여지를 보여 주는 첫 신호가 됐습니다.

 

부모는 이후 학교 절차와 상대 학생 측과의 관계에서도 절차 중심의 태도를 지켜 불필요한 갈등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학교폭력 전학 조치 대응 조력 내용

법무법인 KB는 집행정지 인용에 필요한 두 기둥, 곧 본안 승소 가능성과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자료로 세우는 데 집중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① 기록 대조로 찾은 사실 인정의 균열

 

초기 보고와 최종 보고서의 차이를 문장 단위로 대조해 사실 인정이 달라진 지점을 특정했습니다.

 

누락된 목격 진술과 쌍방 상해 자료를 정리해 일방 가해라는 전제를 흔들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② 조치 수위의 재량 일탈 주장

 

같은 유형 사안의 조치 사례와 비교해 전학 의결이 비례 원칙을 벗어났다는 주장을 구성했습니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7조의 단계 구조상 하위 조치로 충분한 사안임을 논증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③ 회복 불가능한 손해의 소명

 

고입 일정표와 학교별 전형 요강을 제출해 학기 중 전학이 진로에 미치는 손해를 구체화했습니다.

 

전문가 소견으로 급격한 환경 변화가 학생에게 주는 심리적 부담을 보강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④ 집행정지 신청서의 압축 구성

 

행정소송법 제23조의 요건 순서대로 소명 자료를 배열해 심문 전에 서면만으로 설득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본안 쟁점은 두 가지로 좁혀 긴급 심리에 맞는 분량으로 제출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⑤ 심문 대응

 

심문에서 예상되는 질문을 정리해 보호자 진술의 순서와 범위를 준비했습니다.

 

상대 측 자극이 될 표현을 걷어내고 절차와 자료 중심의 진술 태도를 유지하게 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⑥ 본안과 학교생활의 병행 관리

 

집행정지 이후의 본안 일정표를 만들어 증거 신청 계획을 세웠습니다.

 

학교 측과의 소통 창구를 정리해 결정 취지에 맞는 학사 운영이 이뤄지도록 협의했습니다.

학교폭력 전학 조치 대응 결과

법원은 본안에서 다툴 여지와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인정해 전학 조치의 효력을 본안 판단 시까지 정지시켰습니다.

 

• 초기 보고와 최종 보고서의 불일치

• 고입 일정으로 구체화된 회복 불가능한 손해

• 비례 원칙에 기댄 조치 수위의 다툼 여지

 

학교폭력 사건에서 조치의 시행 시점은 권리 구제의 실효성을 좌우합니다. 본안에서 이기고도 이미 학교를 옮긴 뒤라면 절반의 구제에 그칩니다. 이 사건은 처분서를 받은 직후의 열흘을 집행정지에 쏟은 것이 학기를 지켰습니다. 조치 통지를 받았다면 불복 기간 계산과 집행정지 검토를 같은 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구제 절차의 순서를 아는 것만으로도 지킬 수 있는 것이 달라집니다.

 

함께 보면 좋은 사례

 

· 학교폭력 전학 조치 대응에서 기준 적용을 다퉈 취소된 사례

· 학교폭력 맞고소 대응에서 고소 요건 흠결을 밝혀 정리된 사례

· 학교폭력 따돌림 대응에서 관계 회복을 조건에 담아 화해가 성립한 사례

적용법령

·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7조(가해학생에 대한 조치)

 

·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

 

· 행정소송법 제23조(집행정지)

 

· 행정소송법 제20조(제소기간)

 

본 글은 법무법인 KB 안진우 대표변호사가 검토·감수했습니다. · 법령 기준일 2026년 07월 31일


 


※ 본 사례는 법무법인 KB가 다루는 사건 유형을 바탕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구성한 예시이며, 특정 실제 사건과 무관합니다. 사건의 결과는 개별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