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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사고 과실치상 대응에서 회복을 완결해 종결시킨 사례

공소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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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무법인KB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8-03 11:29

사건의 개요

자전거 사고 과실치상 대응에서 사고 직후의 구호 조치와 치료비 전액 부담을 기록으로 정리하고 치료 경과에 맞춘 합의로 처벌불원을 받아 공소권없음으로 종결했습니다. 사고 후 며칠의 대응이 결과를 만든 사건입니다.

자전거 사고 과실치상 대응 사실관계

의뢰인은 자전거로 출근하던 중 골목에서 나오던 보행자와 부딪혀 상해를 입혔고, 과실치상 혐의로 조사를 앞두고 저희 법인을 찾았습니다.

 

✔ 과실의 정도와 사고 경위

✔ 반의사불벌 구조의 활용

✔ 치료 경과에 맞춘 합의 설계

 

사고는 이른 아침 자전거 도로와 골목이 만나는 지점에서 일어났고, 보행자는 넘어지며 손목을 다쳐 여러 주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뢰인은 그 자리에서 119를 부르고 병원까지 동행했으며, 접수된 죄명은 형법 제266조의 과실치상이었습니다.

 

과실치상은 형법 제266조 제2항에 따라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해 절차를 진행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입니다.

 

따라서 사건의 출구는 처음부터 분명했습니다. 진정성 있는 회복과 처벌불원 의사의 확보였습니다.

 

다만 피해자는 통증이 이어지는 상태에서 '일단 치료부터'라는 입장이라, 서두른 합의 제안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상황이었습니다.

 

저희는 먼저 사고 직후의 대응, 곧 즉시 구호와 병원 동행, 연락처 교부의 경과를 시간순 기록으로 정리했습니다.

 

블랙박스와 현장 구조를 확인하자 골목 쪽 시야가 가려진 지점이라는 사정도 확인되어, 과실의 정도를 정확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치료비는 발생하는 대로 의뢰인이 전액 부담하고, 지급 내역을 정리해 회복 의지가 기록으로 남게 했습니다.

 

연락은 변호인 창구로 일원화하되, 치료 경과를 묻는 정중한 안부의 리듬을 유지했습니다.

 

피해자의 통원이 마무리될 무렵, 치료비와 별도의 위로금을 담은 합의안을 제시했습니다.

 

합의서에는 향후 치료가 필요해질 경우의 처리 기준까지 담아 피해자의 남은 불안을 덜었습니다.

 

피해자는 성실한 대응에 마음을 열었고,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가 담긴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합의서는 조사 단계 종결 판단에 반영되도록 제출 시점을 맞췄습니다.

 

의뢰인은 이후 자전거 출퇴근 경로를 바꾸고 보행자 우선 구간의 서행 습관을 기록으로 남기며 재발 방지 약속을 지켰습니다.

 

수사기관은 처벌불원 의사를 확인하고 사건을 공소권없음으로 종결했습니다.

자전거 사고 과실치상 대응 조력 내용

법무법인 KB는 반의사불벌 사건의 정석대로 피해자의 회복 리듬을 존중하는 합의 절차를 설계하고, 그 전 과정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① 사고 직후 대응의 기록화

 

구호 조치·병원 동행·연락처 교부의 경과를 시간순으로 정리해 성실한 초기 대응을 객관 자료로 만들었습니다.

 

이 기록은 과실 사건에서 태도 평가의 기준점이 되어 절차 전체의 톤을 정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② 사고 경위의 정확한 자리매김

 

블랙박스와 현장 구조 분석으로 시야 제한 등 사고의 객관적 조건을 정리해 과실의 정도를 다퉜습니다.

 

과장도 축소도 없는 경위서가 피해자와의 신뢰 형성에도 기여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③ 치료 경과 중심의 합의 설계

 

치료가 끝나기 전의 금액 협상 대신, 치료비 전액 부담과 경과 확인의 단계를 먼저 밟았습니다.

 

통원 종료 시점에 맞춰 위로금과 향후 치료 기준을 담은 합의안을 제시해 한 번에 타결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④ 처벌불원의 확실한 확보

 

합의서에 처벌불원 의사를 명확한 문구로 담아 반의사불벌 효과가 다툼 없이 발생하게 했습니다.

 

형사소송법 제232조의 구조와 제출 시점을 관리해 종결 판단에 바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⑤ 조사 대응

 

사고 경위를 사실 그대로, 회복 경과를 기록 중심으로 진술하도록 준비했습니다.

 

변명으로 들릴 표현을 걷어내 반성의 태도가 일관되게 전달되게 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⑥ 재발 방지의 실행

 

경로 변경과 서행 습관 등 생활 단위의 재발 방지 계획을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보험 가입 등 사후 대비책까지 안내해 같은 위험의 반복을 막았습니다.

자전거 사고 과실치상 대응 결과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가 제출되어 사건은 공소권없음으로 종결됐고, 두 사람은 감정의 앙금 없이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 즉시 구호와 치료비 전액 부담의 기록

• 치료 경과를 존중한 합의의 순서

• 명확한 처벌불원 문구와 제출 시점

 

과실 사건의 본질은 악의가 아니라 부주의이고, 그래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사고 이후의 태도입니다. 이 사건은 사고 당일의 구호에서 합의서의 마지막 문구까지, 회복의 순서를 지킨 것이 전부였습니다. 자전거·킥보드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났다면 도망치듯 수습하지 말고, 회복의 기록을 쌓는 쪽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보면 좋은 사례

 

· 소년 폭행 사건 대응에서 회복을 완결해 공소권없음으로 마친 사례

· 지하철 추행 혐의 대응에서 피해 회복을 완결해 기소유예로 마친 사례

· 소년 절도 사건 대응에서 회복을 완결해 선고가 유예된 사례

적용법령

· 형법 제266조(과실치상)

 

· 형사소송법 제232조(고소의 취소)

 

본 글은 법무법인 KB 홍민호 대표변호사가 검토·감수했습니다. · 법령 기준일 2026년 08월 03일


 


※ 본 사례는 법무법인 KB가 다루는 사건 유형을 바탕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구성한 예시이며, 특정 실제 사건과 무관합니다. 사건의 결과는 개별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