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LAW FIRM KB

법무법인 KB 법률 Q&A

음주운전·교통사고

도주치상 변호사 | 교통사고 후 현장을 벗어나면 도주치상 혐의로 처벌될 수 있나요?

profile_image
작성자 법무법인KB
댓글 0건 조회 2,039회 작성일 26-06-16 12:45

핵심 요약 답변

사고 뒤 자리를 떴다고 모두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3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친 사람을 알고도 구호 없이 갔는지가 그 요건이기 때문입니다.
사고가 나면 도로교통법 제54조가 조치 의무를 정하고 있습니다.

상세 답변

도주치상 변호사 | 현장을 벗어난 자리


구분근거무엇을 보는가
도주치상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제5조의3다친 사람을 두고 떠났는지
사고 후 조치도로교통법 제54조구호와 신고를 했는지
미조치 벌칙도로교통법 제148조조치를 하지 않은 것인지
교통사고 처리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3조합의나 보험으로 정리되는지
업무상과실치상형법 제268조과실이 인정되는지

 


도주치상 변호사 | 핵심 사항


 


도주치상은 교통사고로 피해자가 상해를 입었는데도 운전자가 필요한 구호조치와 신원 확인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한 경우 문제됩니다. 단순히 차량을 이동했다는 사실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사고 발생과 피해자의 상해를 인식했는지, 구호가 필요한 상황이었는지, 사고 운전자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없는 상태를 만들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경미한 접촉이라고 생각해 현장을 떠난 경우에도 피해자가 진단서를 제출하면 수사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즉시 안전한 장소로 차량을 이동한 뒤 112 신고, 보험 접수, 피해자 상태 확인과 인적사항 제공을 했다면 도주의 고의를 다툴 여지가 있습니다.


 


이 유형의 조문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제5조의3이고, 현장에서 무엇을 했어야 하는지는 도로교통법 제54조가 정합니다. 그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도로교통법 제148조가 따로 걸리며, 사고 자체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3조와 형법 제268조의 자리에서 다루어집니다.


 


도주치상 변호사 | 필수 주의 사항


 


이 사건에서 가장 나쁜 선택은 “충격을 느끼지 못했다”, “다치지 않은 줄 알았다”는 말로만 버티는 것입니다. 블랙박스 충격음, 차량 파손, 동승자 반응, 사고 직후 통화내용이 진술과 충돌하면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사고 후 음주 사실을 숨기기 위해 이탈한 것으로 의심받을 수 있는 사건은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블랙박스를 삭제하거나 차량을 수리하기 전에 원본 자료를 보존해야 합니다.


 


도주치상 변호사 | 실제 대응 순서


 


사고 시각, 장소, 충격 정도와 차량 파손 상태를 확인합니다.


 


피해자 상태를 확인하거나 112·119·보험사에 연락한 기록을 확보합니다.


 


현장을 벗어난 이유와 다시 돌아오거나 신고하게 된 경위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도주치상, 사고후미조치, 단순 교통사고 중 어떤 혐의가 문제되는지 검토합니다.


 


도주치상 변호사 | 변호사 선임이 필요한 이유


 


도주치상은 법정형과 면허상 불이익이 큰 사건이고, 사고 인식과 구호조치 여부를 첫 조사에서 어떻게 설명하는지가 중요하므로 블랙박스와 객관기록을 먼저 분석해야 합니다.


 


현장을 떠난 이유를 적습니다. 차를 옮겼는지 사람을 부르러 갔는지 그대로 가 버렸는지에 따라 평가가 완전히 달라지므로, 사고 뒤 몇 분 사이에 무엇을 했는지를 통화 기록과 블랙박스 시각으로 짚어 두어야 설명이 서게 됩니다.


 


도주치상 변호사 | 법무법인 KB의 강점


 


법무법인 KB 형사센터는 도주치상 사건에서 블랙박스, 사고 충격, 피해자 상해, 신고·보험 접수 기록, 현장 이탈 경위를 분석해 혐의 성립과 감경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몰랐는데도 도주인가요?


A. 사람이 다친 것을 알 수 있었는지를 보므로, 그때의 충격 정도와 주변 상황이 함께 읽힙니다.


 


Q. 보험사에 연락했으면요?


A. 보험 접수와 현장에서의 구호·신고는 다른 일이므로, 무엇을 언제 했는지 나누어 밝혀야 합니다.


 


Q. 잠깐 차를 뺀 것도요?


A. 자리를 옮긴 이유와 그 뒤에 돌아왔는지가 함께 읽히므로, 그 사이의 시간을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관련 법령 (출처)


 


·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3


· 도로교통법 제54조


· 도로교통법 제148조


·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3조


· 형법 제268조


 


관련 질문


 


· 뺑소니처벌 변호사 | 사고 뒤 그대로 현장을 떠났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 음주운전합의금 변호사 | 경찰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는데 피해자와 합의하면 벌금을 줄일 수 있나요?


· 음주운전처벌 변호사 | 음주측정에서 0.08% 나왔는데 첫 적발이면 벌금으로 끝날 수 있나요?


 


작성·감수 변호사


 


본 글은 법무법인 KB 안진우 대표변호사가 검토·감수했습니다. · 최종 확인일 2026년 08월 30일


 


※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사실관계가 일부 재가공되거나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본 사례는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와 이해를 돕기 위해 사건 내용의 일부를 편집 또는 재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