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LAW FIRM KB

법무법인 KB 법률 Q&A

형사

인천 보이스피싱 가담 | 인천 보이스피싱 가담 혐의를 받으면 단순 전달 역할도 처벌될 수 있나요?

profile_image
작성자 법무법인KB
댓글 0건 조회 2,205회 작성일 26-06-10 13:40

핵심 요약 답변

인천에서도 전달만 했다는 말이 형법 제347조의 사기에서 빠져나가는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가담의 정도에 따라 형법 제30조와 형법 제32조 가운데 어디에 놓일지가 정해집니다.
조사에서 무엇을 말할지는 형사소송법 제244조의3의 고지를 받은 뒤에 정할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인천 보이스피싱 가담 | 단순 전달 역할에서 갈리는 자리


구분근거무엇을 보는가
사기형법 제347조속아서 돈이 넘어간 구조인지
공동정범형법 제30조함께 저지른 것으로 볼 수 있는지
방조형법 제32조도운 정도에 그치는지
권리 고지형사소송법 제244조의3조사 전에 안내를 받았는지
양형 사정형법 제51조가담 정도와 받은 대가를 어떻게 볼지

 


인천 보이스피싱 가담 | 단순 전달 역할의 핵심 사항


 


보이스피싱 사건에서 수거책, 전달책, 인출책은 조직의 핵심 지시자가 아니더라도 처벌 위험이 큽니다. 피해자로부터 현금을 받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지정된 계좌로 이체하거나, 특정 장소에 돈을 두는 행위는 범행을 완성시킨 몫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피의자 입장에서는 “단순 아르바이트인 줄 알았다”, “시키는 대로 전달만 했다”, “보이스피싱인지 몰랐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수사기관은 업무 형태가 정상적이었는지, 회사 실체가 있었는지, 지시자가 누구인지, 현금 전달 방식이 비정상적이었는지, 고액 일당을 받았는지를 종합적으로 봅니다.


 


인천 보이스피싱 가담 | 필수 주의 사항


 


정말 몰랐다는 말만 되풀이하다 조사를 마치는 일이 흔합니다. 범행 인식이 없었다는 주장은 구체적인 자료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어떤 구인공고를 보고 지원했는지, 면접이나 계약서가 있었는지, 업무 설명을 어떻게 들었는지, 신분증이나 회사 정보를 확인했는지 정리해야 합니다.


 


또한 지시자와의 대화방 삭제, 휴대폰 초기화, 계정 탈퇴는 피해야 합니다. 보이스피싱 사건에서는 텔레그램, 카카오톡, 문자, 통화내역, 위치기록이 범행 인식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자료가 됩니다. 삭제 행위는 증거인멸 정황으로 오해될 수 있습니다.


 


인천 보이스피싱 가담 | 실제 대응 순서


 


어떤 경위로 그 일을 맡게 되었는지를 적는 데서 시작합니다. 공고 내용, 지원 경로, 면접 방식, 업무 설명, 보수 약정, 계약서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를 시간 순서대로 적어 내려갑니다. 누구를 만났고, 어디에서 돈을 받았고, 얼마를 전달했으며, 어떤 지시를 받았는지 구체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범행을 알 수 있었다고 볼 만한 사정이 있었는지를 짚습니다. 비대면 지시, 현금 수거, 고액 일당, 회사 실체 불명확, 신분 확인 회피, 타인 명의 계좌 사용처럼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있었는지를 하나씩 짚습니다.


 


피해 회복과 정상자료를 어디까지 갖출 수 있는지를 봅니다. 가담 횟수, 피해액, 받은 대가, 초범 여부, 생활 형편, 반성자료는 처분 수위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인천 보이스피싱 가담 | 변호사 선임이 필요한 이유


 


보이스피싱 가담 사건은 단순 전달 역할이라도 구속 또는 실형 위험이 있는 고위험 형사사건입니다. 첫 조사에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했다”는 취지로 진술하면 범죄 가능성을 인식했다는 근거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조사 전 진술 방향을 정리해야 합니다.


 


인천 보이스피싱 가담 | 법무법인 KB의 강점


 


법무법인 KB는 보이스피싱 가담 사건을 맡을 때 구인 경위, 지시 내용, 이동 동선, 피해금 흐름, 대화내역, 범행 인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합니다. 경찰조사 준비와 변호인 동석, 피해 회복, 의견서 작성을 조사가 진행되는 순서에 맞추어 함께 진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정말 몰랐다고 하면 되나요?


A. 몰랐다는 말만으로는 확인할 것이 남지 않습니다. 어떤 공고를 보고 지원했는지, 면접이나 계약서가 있었는지, 일당이 얼마였는지를 자료로 내야 그 말이 근거를 갖습니다.


 


Q. 대화방을 지우면 안 되나요?


A. 지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지시를 받은 대화와 통화, 위치 기록이 오히려 자신이 어디까지 알고 있었는지를 보여 주는 자료가 되고, 지운 흔적은 대부분 드러납니다.


 


Q. 받은 돈을 돌려주면 달라지나요?


A. 피해를 얼마나 되돌렸는지는 결론을 정하는 자리에서 크게 작용합니다. 다만 가담한 횟수와 피해액, 받은 대가가 함께 판단되므로 돌려주는 것만으로 사건의 성격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관련 법령 (출처)


 


· 형법 제347조


· 형법 제30조


· 형법 제32조


· 형사소송법 제244조의3


· 형법 제51조


 


관련 질문


 


· 보이스피싱 가담 | 보이스피싱 가담 혐의를 받으면 단순 전달 역할도 처벌될 수 있나요?


· 수원 리딩방사기 변호사 | 수원 리딩방사기 혐의를 받으면 단순 홍보 역할도 처벌될 수 있나요?


· 리딩방사기 변호사 | 리딩방사기 혐의를 받으면 단순 홍보 역할도 처벌될 수 있나요?


 


작성·감수 변호사


 


본 글은 법무법인 KB 홍민호 대표변호사가 검토·감수했습니다. · 최종 확인일 2026년 08월 30일


 


※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사실관계가 일부 재가공되거나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본 사례는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와 이해를 돕기 위해 사건 내용의 일부를 편집 또는 재구성하였습니다.